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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덕 님, 혜인맘 님께서는 꼭 읽어주세요 | 자유게시판 |
윤희균 | 조회 1740 | 2009-01-05 14: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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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선교회
마리아 선교회
200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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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덕 님, 혜인맘 님께서는 꼭 읽어주세요
윤희균
200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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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김민수
200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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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말씀]
이 글은 지난번 팀피씨 모임 때에 논의했던 교우칼럼과 관련,
필자로 추천된 분들을 위한 알림입니다.
오늘까지 접촉할 수 있던 몇분과는 이메일 및 직접 만나서 소통을 했는데
아직 접촉이 안된 윤혜덕 장로님과 혜인맘님께서는 글을 잘 읽으시고
회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불어 팀피씨의 운영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서 읽으시면
현재의 웹사이트 운영 상황 파악에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
교회 웹사이트 컨텐츠의 빈약함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지만
2009년도 1년 동안은 이를 좀 개선하기 위해
고정 칼럼진을 구성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고정 칼럼진이 기존의 필자와 다른 점이 있다면
새롭게 신설될 "전용 교우칼럼 게시판"(명칭 현재 미정)에
필자들이 각자의 관심 사항에 맞게 순번으로(편의상 이렇게 표현합니다)
글을 발표하는 것입니다
순번을 하는 목적 중의 하나는 팀피씨를 찾는 불특정 다수의 방문객으로 하여금
일정한 기대 수준을 가지게 함으로서
정기적으로 방문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입니다.
물론 여기서 순번제란 최소한의 기한을 정한다는 의미가 있고
필자의 여건이 허용한다면 언제든지 순번에 구애됨 없이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만약 다섯명의 필자가 순번제로 정기적으로 글을 쓴다면
한사람당 최소한으로 기대하는 회수는 약 2개월에 한편 정도가 될 것입니다.
즉 적어도 2개월에 한번씩은 필자의 글이 해당 칼럼 게시판에
나오도록 함으로써 전용 교우칼럼에 대한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입니다.
글은 소위 "펀글"은 지양하되 부득이한 경우에 퍼온 글일 경우라 하더라도
인용의 수준이면 좋고 출처를 분명히 제시하고
본인이 재생산 작업을 거친 것이면 됩니다
(예: 중행산책의 오장로님과 같이 자신의 의견을 적절히 가미한 글)
그리고 글은 이왕이면 약간의 보편성을 가지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면 "시간을 내서 쓴" 글을 나중에라도 본인이
다른 곳에 사용하기 편리할 것입니다.
혹시 좋은 글들이 많이 모이면 함께 엮은 신앙수필집 같은 것도
발행할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이건 막연한 희망사항입니다)
한 번 잘 만들어진 컨텐츠는 오랜 시간 후에도 다른 방식으로
리사이클될 수 있는 여지가 많다는 말씀을 드리려는 것입니다.
글의 신뢰도와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필진에 대한 소개가 어떤 형태로든 필요하고 얼굴사진 역시 필요합니다.
참고로 기존의 "사는이야기" "교우칼럼" 게시판은
그대로 존속할 것이므로 어떤 분이든 현재 해왔던 것 처럼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고정 칼럼진은 2009년 1년간을 기한으로 하며
(별 의미는 없지만) 주보를 통해 모든 교우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교회 측에 요청할 것입니다.
해서 부탁드리는 것은
필자로 지정된 분들의 개인 소개의 글과 얼굴사진을 보내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소개의 글은 일반적으로 하듯 학력, 경력등을 포함한 소개해도 되고
그런 것 없이 주관적으로 자신의 신앙에 대한 소개, 인생관 철학 등 등
소개해도 됩니다. 물론 두가지를 모두 포함해도 됩니다.
보내시는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의 주소를 크릭하시면 새 창이 뜹니다.
거기에 내용을 적으시고, 사진 파일도 첨부하셔서
"메일전송"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http://www.timpc.ca/timboards_2005/timpcformmail.php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