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관점을 디자인하라
한달에 월급 13번 받는 남자,
대한민국 최초 관점 디자이너 박용후의 아주 특별한 생각!
‘현재의 당연함 속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미래를 바라보고 미래에 당연해질 것에 집중해야 한다.
지금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부정하는 특별한 생각들이 미래를 바꾼다.’
“관점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종교/역학> 그 청년 바보의사
'참 의사'로 살다가 33세에
생을 마감한 한 청년의사의 삶과 사랑에 관한 기록
이 책은 더없이 건실한 한 청년 의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다가 우리 곁을 떠나면서 남긴 자신과 이웃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저자는 군 생활마저 군의관이라기보다는 일반 사병들과 같은 입장에서 함께 하다가 유행성출혈열로 인해 33세의 젊은 나이에 예기치 못한 죽음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청년의 죽음이 이토록 가슴이 먹먹해지는 까닭은 청년의 죽음 뒤에 숨겨진 드라마틱한 배경 때문입니다. 신이 있다면 이토록 착한 사람을 데려갈 수 있는지, 신이 원망스러울 정도로 청년의 믿음은 신실했고 사람들을 향한 사랑은 충만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 모든 사람에 대한 기준과 의료 활동도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랑하고 실천했습니다.
<영적성장> 기다려
미국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중보사역자(남을 위해 기도하는 일을 사명으로 하는 사람)인 체리 힐의 대표작이다. 그가 30여개 나라 사람들과 블로그를 통해 나누는 이야기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동행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준다. 그의 글은 지친 사람의 영혼을 위로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전한다. 특별히 ‘하나님 앞에서 잠잠히 기다리기’라는 주제로 쓴 이 책은, 우리 인생이 바라는 대로 되지 않을 때, 하나님이 그 이상의 기적을 마련해두신 것을 믿음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그가 쓴 7권의 책들은 아마존닷컴의 장기 베스트셀러들이다. 규장은 향후 그의 책들을 ‘영혼을 위로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체리 힐의 터칭 북스(touching books)’ 시리즈으로 독점적으로 번역, 소개할 예정이다. 곧 출간 예정인 도서들은 잠잠하라(가제, Be Still), 벼랑 끝에서 시작하기(가제, Beginning at The End), 비우기(가제, Empty) 등이다.
<예배/기도> 기도의 강자
내 삶에서 ‘기도의 자리’는 언제나 맨 앞자리여야 한다!
기도에게 두 번째 자리를 준다는 것은 기도를 폐위시키는 것이다.
E. M. 바운즈 (Edward McKendree Bounds, 1835~1913)는 하루를 기도로 시작하여 기도로 마무리한, 시대를 아우르는 기도의 선지자이다. 그의 기도는 군더더기가 없다. 화려한 미사여구도, 불순함도, 변명도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복음의 순수에서 나오는 강력한 힘만이 있다. 기도는 그에게 숨쉬는 일처럼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의 삶이 기도였고, 기도는 곧 그의 삶이었다. 그는 기도하지 않고는 어떠한 일도 하지 않았다. 생전 마지막 10년 동안에는 기도의 자리로 부르심에 순종하여 단 몇 차례의 집회만을 수락할 정도였다. 무엇보다 그는 하나님과의 친밀함에서 나오는 기도의 강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영미소설> 사일러스 마너
영국 여류 작가 조지 엘리엇(George Eliot)의 1861년 작품. 18세기 후반~19세기 초의 영국 농촌을 배경으로 직조공 사일러스 마너가 겪는 우여곡절을 그린 소설.
19세기는 영문학사상 유례없이 소설 장르가 융성한 시기이며, 그 시기에 활약한 많은 작가 중 조지 엘리엇은 그 시대를 대표하는 주요 작가다. 엘리엇은 1819년 워릭셔에서 태어났으며, 37세라는 늦은 나이에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녀는 여류작가에 대한 당대의 사회적 편견 때문에 본명인 메리 앤 에반스(Mary Ann Evans)라는 이름 대신 조지 엘리엇이라는 남성 필명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다. 몇 개의 작품이 계속 발표될 때까지 독자는 물론 평론가까지도 모두 그녀를 남성 작가로만 알고 있었다. 그녀는 또한 [웨스트민스터 리뷰(Westminster Review)]라는 비중 있는 잡지의 부편집장을 지냈으며, ‘남성처럼 생각하는 여자 셰익스피어’로 불릴 정도로 지적인 작가였다. 이처럼 그녀는 여성작가라기보다는 당대의 어떤 남성작가에 견주어도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위대한 작가로 평가된다.
<종교/역학> 세상에 무릎 꿇지 말라
세상에 굴복하지 말고 오직 예수님께만 굴복하라!
세상과 자신을 비교하지 말고 오직 예수님과만 비교하라!!
세상에 무릎 꿇지 말고 참된 신앙으로 돌아올 것을 촉구하는 토저의 메시지
토저의 메시지는 언제나 한결같았다. 그는 기독교가 혼란에 빠져 쇠퇴의 길을 걷고 있다고 보았다. 어디를 가든지 그는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을 버리고 다시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라야 한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던진다.
<자기계발> 마시멜로 이야기(1,2,3)
당신을 성공과 행복으로 이끌어줄 마시멜로 법칙의 모든 것 성공과 실패의 차이를 만들어 내는 단 하나의 원칙 성공의 원칙을 배울 수 있는 '마시멜로 이야기'
'마시멜로 이야기'에서 주인공 아서는 비전도 미래도 없는 별볼일 없는 운전기사였다. 이런 그가 조나선 회장을 만나면서 인생이 바뀐다. 마시멜로를 먹어치우며 우울하게 살아가던 그가 변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는 다시 공부를 시작하고 명문대학에 입학하게 된다. '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명문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높은 연봉을 받고 대기업에 입사하게 된 아서가 등장한다.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아서의 인생이 다시 삐걱거리기 시작한다. 두 번째 이야기는 인생에서 수없이 맞이하게 되는 변화의 순간에 흔들리지 않고 마시멜로 법칙을 실천할 수 있는 비법을 알려준다. '마시멜로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결혼하여 두 아들을 두고 직장에서 성공하여 안정적인 삶을 누리게 된 아서가 등장한다. 아서는 모든 것을 다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행복하지 않다.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인생에서 어쩌면 성공보다 더 중요한 ‘행복’을 이루는 법에 대해 풀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