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와 프린스턴대 심리학과 교수가 만들어 낸 역작 [결핍의 경제학]

[결핍의 경제학]은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지나치게 적게 가지고 있다고 느낄 때 사람의 정신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그리고 또 그렇게 일어난 일이 그 사람의 선택과 행동을 어떻게 규정하는지, 이에 관한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행동과학과 경제학, 그리고 심리학 등 최첨단 연구기법을 동원해서, 어떤 자원이든 간에 자기들이 필요로 하는 것보다 적게 가졌다는 조건 때문에 늘 힘겨운 투쟁을 해야만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비슷한 심리현상이 유발된다는 사실을 입증한다.

인생의 끝에 서 있는 사람들은 답을 알고 있을까? 지난 30년간 ‘인간과 삶의 가치’에 대해 연구해온 저자 칼 필레머가 인생의 답을 찾아 떠나기로 했다. 코넬대학교의 인류 유산 프로젝트가 바로 그것. 그는 70세 이상의 현자들 1000여명을 직접 인터뷰하고 조언을 구하여 책으로 엮어냈다.
역사는 반복되듯, 인생을 살아 본 노인들이 말하는 인생에 대한 30개의 레슨은 예언적이기까지 하다. 훌륭한 삶, 좀 더 나은 미래를 갈구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경험은 등불처럼 앞길을 밝혀줄 것이다.

하버드대의 '행복학'으로 그 길을 찾다

!이 책은 하버드대학교 탈 벤 샤하르 교수의 '행복학'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하버드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탈 벤 샤하르의 행복학 강의는 학술적 영역을 넘어 학생들의 인생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 그는 행복을 하나의 학문으로 연구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많은 사람이 알면서도 간과한 행복의 비밀을 재발견했다. 그 후 그는 자신의 개인적 경험과 연구 성과를 연계하여 참된 행복의 의미를 전파하기 시작했다. '행복이 인생의 유일한 기준이자 모든 목표의 최종 목표'라는 그의 생각은 갈수록 더 많은 사람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

 

지극히 평범한 인생들, 누구도 주목한 적 없는 그들의 내밀한 이야기

[디어 라이프]는 "현대 단편소설의 거장"이라는 평을 들으며 2013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앨리스 먼로가 2012년에 발표한 소설집이다. 그녀는 이 소설집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글을 쓰지 않겠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오랜 커리어의 절정" "작가로서의 능력이 최고조로 발휘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은 이 작품집에는 4편의 자전적 작품을 포함한 14편의 단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여자에게 미래를 선물하고픈 남자, 
남자의 시간을 붙잡고 싶은 여자

[미 비포 유]는 영국에서 입소문만으로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되고, 이후 출간된 독일에서는 밀리언셀러로서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하며 2013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책이다. 스웨덴에서는 마들렌 공주가 신혼여행에서 읽은 책으로 유명해졌고, 꼭 영화로 보고 싶다던 독자들의 바람도 MGM사를 통해 곧 이루어질 예정이다. 조조 모예스를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린 [미 비포 유]. 로맨스 특유의 재미와 가벼운 문체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이토록 감동적이고 울림을 주는 책은 만나보기 쉽지 않다. 조조 모예스는 끝없는 유머와 가벼운 대화, 가족과 젊은 남녀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삶에 대해, 인간의 본질에 대해, 그리고 세상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준다.

이 책에는 기적 같은 이야기, 하지만 너무나 현실적이어서 독자들의 가슴에 평생 살아남을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누구에게라도, 사랑에 메말랐든 사랑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든, 평생 사랑과 죽음의 무게 따위 생각조차 해보지 않은 이들에게라도, 무조건 추천한다.

 

300여간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을 구원한 감동의 선물
삶의 막다른 골목에 몰린 사람들에게 기적 같은 구원의 숨결을 불어넣다!

헬렌 켈러의 삶을 바꾼 천재과학자 스베덴보리의 감동적인 천국 체험기!

영생의 비밀을 밝혀 지난 삼백여 년간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을 구원한 한 과학자의 진솔한 고백! [스베덴보리의 위대한 선물]은 스웨덴의 천재과학자 에마누엘 스베덴보리의 감동적인 천국 체험기를 담고 있다.

말주변이 없는 사람도 숫기가 없는 사람도 
말문이 트여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잡담 단련법
일본 아마존 40만 부 판매, 화술 분야 초 베스트셀러

단 30초의 잡담으로 상대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전하는 잡담 훈련법

우리가 쓸데없이 주고받는 말이나 시간을 때우기 위해 잠시 상대와 이야기하는 정도로 생각하는 잡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사이토 다카시 교수는 여기에 주목하였다. 잡담은 단순한 대화 능력이 아닌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다. 잠깐의 잡담을 통해 상대의 속마음을 간파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대에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할 수도 있다. 저자는 잡담의 의의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잡담력을 키울 수 있는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방법과 원칙을 알려준다

 

우리 인생에 더하고 싶은 1cm

책은 TO THINK - 고정관념과 편견에 관한 일침, TO LOVE - 남녀 간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들, TO OPEN - 사람의 내면과 존재의 의미, TO KNOW HER - 여자의 심리에 관하여 예리하게 들여다보기, TO RELAX - 일상의 여유로움, TO GROW - 생각의 성장 등 122가지의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의 인생에 단비 같은 생각들을 촉촉이 더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