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서 외로운 노력이 이렇게 열매를 맺혀가니 놀랍고 놀랍습니다.
유학생으로 가서 지휘자가 된 임재식 지휘자의 노력인 것을 알게 됩니다.
앞으로 세계에서 리더의 민족이 될 서광이 비쳐오는 것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을 축복하시는 아버지의 은혜가 어떻게 펼치실지 기대를 갖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