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향의 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 거친 고음이라 미안했지만 스쳤습니다.
수년이 지난 그의 소리는 더 높고 부드런 고음에 에너지를 뿜어냅니다.
5개의 상을 쓸었다니 축하합니다. 받은 탈란트로 주님이 기뻐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