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새벽기도
오늘은
새벽기도 간식준비를 위해 교회에 나와 오랜만에 좋은 새벽공기도 마시며 좋은 나눔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항상 새벽을 깨우시는 교회의 기도의 동역자분들과 목사님을 보며 감사와
도전의
모습을
함께 느낍니다. 오늘도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주님께 영광을 올립니다!
새벽에
볼 수 있는 그믐달이 하늘에 걸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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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새벽 성전 안에서 들리는 성탄찬양과 기도소리가 따스함을 전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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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의 커피와 베이글을 더욱 달콤하게 해주는 나눔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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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지붕 위로 밝게 비추는 아침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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