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한국인들의 놀라운 창의성 연구에 환성을 올리고 있는 것을 보니 즐겁습니다.
반도체를 일본에서 도입하여 지금은 일본을 제치고 세계에 정상을 점하고 있습니다.
지금 전기차 뱃터리 경쟁이 치열합니다. 리티움 대신 알미니움 배터리로 뒷처진 한국
전기차의 1분 충전시간과 주행거리를 대폭 늘림으로 획기적인 개발로 정상으로 솟아
오를 기세에 처하고 있는 영상을 통해 보니 우리가 알던 한국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창의성에다 끈질긴 노력을 보면 해외에 사는 우리는 한 것 없어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선인장을 수입해서 개량하여 역수출로 해외시장 70%를 점유하고 있다니 기가찹니다.
선인장을 관상용 만이 아니라 건강약재로 개발하려는 그 발상에 입이 딱 벌어집니다.
몽고사막에 묘목을 심고 물부어 초목수풀을 이룬 유한캠벌리의 활동은 감동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