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식당에서 잔반 문제로 학생들이 연구하여 개발 한 게 무지개식판이라고 합니다.
이 식판 도입으로 음식쓰레기를 줄일 수 있어 환경처리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감사하게도 우리 교우는 남은 음식이 없이 알맞게 드심으로 식판이 필요치 않습니다.
요즘 팬데믹으로 교회들어오면서 헌금을 드리게되어 설교하는시간이 길어지게 되어
주님의 말씀에 따라 온 교우가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있어 예배가 달라짐을 봅니다.
또한 4번 드릴 헌금을 월별헌금으로 드리면 사무의 시간을 주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