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름, 이만열 교수는 한국인들 만이 모르고 있는 것을 알게 책을 출간했는데
한국인들이 가진 콤플렉스를 역사를 통해서 증명해 보이고 별볼일 없는 시시한
나라가 요즘에야야 좀 잘나간다는 자국비하를 바꾸도록 깨우쳐주고 있습니다.
인도의 타고르가 코리아가 잠을 깨는 날 동방의 등불 만이 아닌 서방의 등불로도
밝히 비췰 리더의 나라로 성장해 갈 긍지를 가지고 계속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한국인이 어떤 환경에 처헤도 절망 없이 끈질게 앞으로 나가는 것을 들어내는
이민진의 저작, 파친코를 한 번 읽어 보시기를 권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