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강빛 마을" 영상구경을 잘 보고나니 이 동네에 무원간가 빠진 게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어 공동체 마을을 찾아보고싶어 키워드를 치니 동두천 홍영감인 바로 김진홍 목사님이 떴습니다.
홍영감 스타일은 다르다는 걸 보게 되는데 과거 실패한 공동체 마을이 새롭게 이뤄감을 보게 됩니다.
못말릴 홍영감의 도전적인 공동체 활동은 은퇴해서야 빛을 발하게 되나봅니다. 잘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