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사이트가 열어지지 않는다길래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하고 다시 시도에 또 다시 시도를 하여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김인기 목사님, 정수진 목사님 정말 보고싶었습니다.
저는 지금 한국에 와 어머니와 둘이 살고 있습니다.
사이트가 잘 안됐던 이유 아시겠지요?
멀리서도 사랑합니다. 가끔 방문 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