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치는 식품에 언젠가는 문제가 일어나면 어떻게 될까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한국 CRISPY CHICKEN을 햄버거집에서도 모방판매한 것을 보면 걱정이 됩니다.
얼마 전 이름 있는 집의 CRISPY 햄버거를 먹어보니 너무 딱딱해 실망했습니다.
라면에서 발암물질이 나왔다니 앞으로 KOREAN FOOD의 신용도가 걱정됩니다.
한 번이라도 신용도가 떨어지면 대중의 회오리 바람은 무정하게 몰아칠것입니다.
이러한 우울한 정보에 미안하나, 가지의 발암효능의 정보를 올리니 다행입니다.
기사 일부발췌 첨가
농심 모듬해물탕면에 유해물질 검출…식약처 "위해성 없는 수준"
송고시간2021-08-17 20:41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농심의 내수용
'모듬해물탕면'에서 유해물질인
2-클로로에탄올(2-CE)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17일 "농심 부산공장과 팔도 이천공장에서 각각 제조해
독일로 수출한 농심 수출 모듬해물탕면'과 '팔도 라볶이
미주용'에서 2-CE가 검출
됐다는 유럽연합(EU)의 발표에 따라 국내에서 관련 제품을 검사한 결과, 일부 제품과
원료에서 2-CE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섭취했을 때
인체에 해가 있는지를 판단한 결과, 모두
'위해
우려 없음'으로 평가됐다.
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