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할 일이 너무많어요,다시 말하면 감사를 받을실 분들이 많어요 오늘 새벽에 오신 성도님들,성도님들과 김 선태 목사님에게 대접해주신 마리아 여선교회 회원님들 감사드림니다. 김 선태목사님께서 국밥이 너무 너무 맛 있었고,간호사 합창단의 노래를 들려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합니다.

영광의 빛
숭실OB남성합창단이 부릅니다.
볼륨을 조금 더 높이시면 좋습니다

저 하늘 영광 비치어
우리를 지키소서
저 하늘 천사 우리를 늘 지켜주시네

저 하늘 영광 비치어
우리를 지키소서
저 하늘 천사 우리를 늘 지켜주시네

이세상 멀고험해도
주 인도하시도다
저 하늘 천사 우리를 늘 지키시어 주시네

너를 늘, 항상 보호하시는
주님 너를 보호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