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가을에 방문했던 서울의 모습이 과학기술로 변화된 일면을 오늘 보았습니다.
인천 국제 공항에서 로봇에 길을 안내 받은 외국인들의 마음을 놀라게 함은 물론이고
도심의 건물에서 내려치는 파도를 만나 해수욕에 온 착각을 일으켰을지도 모릅니다.
지나가다 대형 건물의 벽에 이미지와 광고문을 프린팅한 기술에 감탄할 것 같습니다.
Seoul 이란 도시가 세계의 Soul 로 변화되는 기술을 펼치는 도시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