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노인은 어린 열살 때에 버림을 받았으나 뜻을 세워
실망하지 않고 배우면서 앞을 향하여 오늘을 살아갑니다.
그의 인생조언이 지금 까지의 나의 나태함을 들어냅니다.
많은 말씀을 들어도 내가 붙들고 결단하면 산 말씀이 되어
오늘 포기하고싶은 것을 다시 불붙혀 시동을 걸게 합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으면 끝내지 말고, 지속해야 할 삶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