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고 또 귀한 보배와 같은 달력입니다. 집사님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집사님의 가정과 하시는 모든 일에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기를... Happy New Year ! [2007-12-26 11:34:51]
오윤조
과찬의 말씀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좋게 생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많이 만들수 없어 웹사이트에서 친숙한 분들을
중심으로 드렸고 성탄절날 만날 수 없었던 몇몇분들에겐
아직 드리지도 못했는데
두 장로님이 사용하신 수식어들이 너무 화려해
뭐 대단한 것이라도 만들었다보다 하고 오해하실 것 같아
걱정도 되고...
받아 보지 못한 분들껜 상당히 죄송하네요
혹시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제게 알려주시면
추가로라도 더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h e e g y u n@hotmail.com (이름 글자간의 space는 없애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2007-12-26 23:10:14]
오윤조
감사드립니다.
올해가 다 지나가도 간직할꺼에요.
달력을 볼때마다 예쁜 꽃들과 함께 집사님의 정성을 볼수있어서 감사해요. [2008-01-06 11:37:20]
Calendar 2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