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인간
한국민은 주변 강대국들에 의하여 침입을 당하고 많은 수난을 당해 왔습니다.
한국은 힘으로 이웃나라를 침입하여 외국민을 괴롭힌 적이 없는 나라입니다.
이런 역사를 아는 외국석학들이 한국이 미래의 리더의 국격이 있는 나라임을
역사를 통하여 확신하였기에 한국에 대한 예언을 하였던 것으로 믿어집니다.
하지만 작금의 한국정치계는 나라보다도 개인 탐욕에 빠져 헤매이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화 예술 건축 농업 공업 방면으로 세계 여러 나라를 도와
주는 사업을 펼치는 것을 보니 예언대로 성취되어 가는 과정임을 확신케 합니다.
우리 외국에서 고생하는 모든 해외동포도 조국을 위해 힘내어 기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