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젊은 청년들이
세계 겨울 스포츠 무대의 주역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어
더 많은 시간 티비에 눈을 돌리다 보니
이게 한 이유일 수도 있지만

어쨋든
홈페이지의 개편이 좀 지연되고 있어 죄송합니다.
적어도 토요일 오후까지는 마치려고 하고 있으니
혹 기다리시는 분들께서는 참고바랍니다.

몇몇 분들에게는 말씀을 드렸지만
이번 주일날(2/21) 예배 후에 지난 번에 만났던 커피집에서
(이슬링톤과 키플링 교차로 북서쪽 코너, 자바죠)
다시 만나뵈려고 합니다.

특히 팀칼럼리스트로 활동하실 분들께서는
꼭 참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팀칼럼리스트들의 자기 소개를 아직 보내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제게 짧은 소개와 사진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eegyun@hotmail.com

감사합니다.

웹지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