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실바니아 대 샘 리처드 사회학 교수의 한국에 대한 예리한 관찰이 대단합니다.
먹방 이라는 작은 것에도 관찰하여 강의한 것을 보면 어깨가 무거움을 느낍니다.
그의 관찰의 눈으로 보니 보자기, 자개, 미술작품 복원재료 닥나무 껍질, 호미,
건강을 위한 바이오생막걸리 세계화할 것들이 많이 있는 것을 생각나게 합니다.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는 말이 허풍으로 떠든 소리가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