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는 물과 소금을 부른다
오래 전부터 하루에 물을 1.5 L 정도는 마셔여 한다는 말을 들었지만 관심
없이 오랫동안 식사후 믈을 마시지 않고 80 평생을 살아 왔습니다.
몸에 별 이상이 없었기 때문에 식후 물마시는 걸 무심히 여겨왔습니다.
목사님이 설교 전에 물을 마신 것을 몇십년 보아 왔지만 습관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이제 문턱에 이르니 기억력이 가물거린 요즘,아래 영상을 보고
나의 뇌가 물과 소금을 애타게 불렀다는 것 이제야 알았습니다. 오바보!
'남 걱정 하기 전에 너나 잘 하세요!' 라고 나의 뇌가 핀잔을 주었습니다.
유의할 점은 소금선택입니다.
천연소금이나 죽염말입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말이 늦게서야 와 닿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