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성령의 역사가 활발함을 보니 시든 영혼이 단비를 만난 것 같습니다.
한국 땅에서 1970년 경에 일어났던 성령의 불이 네팔에서 불타오름을 봅니다.
한국의 선교사님들의 죽으면 죽으리라는 충성된 후원이 있음을 알 수있습니다.
아프리카 중국 필리핀에 더하여 네팔선교도 위해 도으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