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왜 외국인들이 부러워하는지 그 이유가 궁금하였습니다.
중국과 일본은 가난한 나라에 투자를 하지만 이익을 예측하고서
투자를 하다가 불익을 당하면 저바리는 비인격성이 있습니다만,
한국은 가난과 고통에 동참하는 도와주는 품성이 있음에서 그렇게
한국을 높이 보고 감동을 주는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푸친 같은 사람이 한국을 은인으로 생각하며 고마와 하는 이유도
같은 이유에서 찾을 수있습니다.
유한킴벌리 기업이 몽고사막지대를 푸른 임야로 만들어 내는 것도
기업유익을 바라보고서가 아닌 도와주는 진실한 친절에서 그러한
일을 하였다는 것을 그 회사의 기업정신에서 들어내고 있습니다.
개인이나 단체나 국가간의 돕는 일을 주님이 기뻐하시니 교회도
개인의 구원에서 한 차원 높혀 외부로 돕는 교회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