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리전 후 기자가 손흥민 선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토트넘에 있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지 모릅니다.
당신은 사랑스러운 영웅이 틀림없습니다.
그는 아래와 같이 한 마디 했는데 관중이 환호와 기립박수를 합니다.
남에게 힘을 내는
한 마디의 말이나
짧은 축복에도
예수 하나님은
얼마나 기쁘시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