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을 넘으니 윗층에서 아랫층으로 내려온 목적을 모르는 증상이 생겼습니다.
치메는 아니지만 이
기억력이 사라져간다는 것을 알면서 COVID19 에방에다
기억소멸예방도 챙겨야
한다는 일감이 생겼습니다.
작년 여름에 Pteroshin이 함유된 고사리 뿌리를 캐어 고사리 줄기와 함께 열탕
으로 추출해 만든 분말을 병에 담아 놓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기억력을 위한
보조재를 준비해 놓았지만 아직 복용은 미루고 있었습니다. 믿음이 가는 보충제
를 더 찾아보기 위해서 입니다.
며칠 전 Boswellic acid와 Ginger를 사용했더니
왼쪽 측두에 약한 두통이 있기에
PQQ는 부작용이 없다고 약사가 친절히 추천하기에 관심을
갖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