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미역국을 자주 먹었는데 지금 알고보니 보약을 먹었던 것 같습니다.
연노하신 성도님들, 지금부터 영상을 보시고 잘 챙겨 강철뼈 만드시기 바랍니다.
미역을 생일때는 물론이고 평시에 알맞게 상식하도록 조리법을 배웠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