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일이나 고통받은 자에게 도움이 되는 Healing Story 입니다.
신앙의 동전은 고통의 앞면과 축복의 뒷면이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Why me? 불평에서 Why not me?로 주님의 주권에 맡기는 성숙으로
신앙의 높은 단계로 오르게 도움을 줄 유익한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환경에 처한 교우들에게 새 힘이 넘쳐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