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어제 사가랴 제사장에게 준 미가엘의 멧시지에 대해 그의 부정적인 반응과
오늘의 처녀 마리아의 미가엘의 멧시지에 대한 그녀의 긍적인 반응에 대해
이런 두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이 작정하신 계획은 믿지 않아도 실행하시되 이성에 의한 부정적인
사람에게 불편한 Negative Sign으로 미듬(Faith)을 자라게 하신다는 생각을
목사님의 말씀해석에서 알게 되였습니다.
또 하나는;
마리아는 배운 것이 별로 없는 비천한 그녀이였지만 상식으로 처녀가 아이를
가질수 없지만, 주신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진다는 용기있는 긍정적인 그녀의
미듬이 현대의 합리적이고 이성의 현대인들에게 도전을 안긴다는 생각입니다.
미안합니다만 Faith를 미듬, Believing을 믿음으로 구분 하여 표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