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7hzeUS-zlvs
김 교수님의 강연 중에 동감을 가진 것이 많지만 한가지 크게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자녀들에게 100 만원을 주었을 때보다는 내가 받는 용돈이 그렇게 기쁘드라구요" 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모래사장 같이 엄청나 우리들이 드리는 게 비록 모래 한 알 같을지라도
하나님은 그 한 알 같은 우리의 감사행위가 모래사장 같아서 기쁨을 이기지 못하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