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날씨 때문인지 여러 번 가 본 나이아가라가 새삼 웅장함과 신비감이 더 한 것 같았습니다.
50분이 무사히 즐거운 하루를 만끽 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선옥전도사님, 조영연 고문님 그리고 모든 임원분들께서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