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 11월27일
2년간 영어권목회를 담당해 오던 코니 목사님이 새로운 목회지를 준비하기위해
떠나며 한국어권 교우들에게 한국말로 작별인사를 드리는 모습입니다.
play 버튼을 누르세요. (1분45초)
한편, 남아프리카에서 2년간 선교사역을 돕기 위해 떠나는
청년 솔로몬의 작별사도 있었습니다.
그에 대해서 아는 것은 윤기성 윤혜덕 권사님의 자제라는 것 밖에 없지만
또렸한 음성으로 인사말을 하는 2세 젊은이에게서
보기드믄 열정과 성실함이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주님나라 확장에 큰 쓰임을 받기를
또 2세들을 양육하고 교육하는 훌륭한 리더로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 통역: 김인기 목사 (1분39초)
play 버튼을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