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8구역 소개(이희송 권사님)
구역장은 김영숙 권사님
8구역은 "성숙"이라는 단어가 적절한 구역이다.
구역원들의 연령이라든가 믿음생활의 햇수로 볼때 "성숙" 그 자체가
모든것을 말할 수 있다.
>> 하나님을 찿아가는 인생의 여정속에서 믿음, 인내, 겸손으로서 예수님을
닮아가려고 노력하는 이들
>> 상처와 절망가운데도 진리를 추구하며 새로운 Vision을 향해 전진하는 이들
이들이 모여 구역성경들 할때 그 진지한 모습들은 너무나 아름답고, 구역원들이
나누는 뜨거운 격려와 사랑은 믿음생활에 큰 기쁨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