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주 맛있는 짜장밥을 먹은 곳이 있어 소개를 드립니다.
어느 식당이냐고요? 바로 디모데 교회 VBS 엄마식당입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을 향한 엄마의 사랑이 음식 맛을 바꾸는 모양입니다.
지난 2주동안 짜장밥, 피자, 파스타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식단으로
여러 부모님과 장로님 집사님께서 섬겨주신 것으로 압니다.
바쁘신 일정과 더운 날 섬겨주시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하늘에서 큰 축복으로
내려주실 줄 믿습니다.
점심 먹기 전 VBS 모습을 영상으로 찍은 것입니다.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VBS 엄마식당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