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교회의 창립 21주년 기념주일입니다.
모두 함께 주 앞에 나와 찬양과 감사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름다운 찬양으로 늘푸른 합창단과 성가대가 섬겨 주셨습니다.
예배 중에는 최광식 장로의 장로 임직식과 남아공단기 선교를 떠나는 Danielle Paik을 위한
파송식을 가졌습니다.
예배 후에는 교회의 생일케익을 자르며 친교의 만찬을 가졌습니다.
오늘도 창립 21주년 예배를 위해 섬겨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았습니다.
이마고 데이(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이 진정한 개혁입니다.
교회를 세우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