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Title: Jesus Sees You/예수님이 보신다
Date:
January 21, 2024
Scripture
Passage: Mark 1:14-20
예수님이 제자들을 처음 만났을 때는 평범한 날이었습니다.
마가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그들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마가봇은
마가복음 1:16, 19)
그날은 그들에게 평범한 날이었습니다.
그 들 은 낚시를 했습니다.
그들의 부모님들 도 낚시를 했습니다.
그들의 부모님들 도 낚시를 했습니다.
그들은 그저 자신들의 일을 하고 가족들을
부양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그들은 아마 그들이 지금 하고 있는 것
이상의 것을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매우 다른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어부들만 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는 그들이 누가 될 것인지 보았습니다.
예수님이 보신 것은,
그들 스스로는 결코 상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여러분을 보십니다. 하지만 그는 오늘의 여러분만 보는 것은 아닙니다. 누가 될 수 있는지를 보십니다.
무엇을 할 수 있는 것을 보십니다.
그는 여러분들 안에서 가능성을 보십니다.
그는 여러분이 볼 수 없는 것들을 여러분들 안에서 보십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마가복음 1:17)
제자들은 자기들이 할 수 있는 것은
/ 그저 물고기를 잡고, 가족들을 먹여 살리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더 큰 것을 하라고 그들을
부르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사람을 낚는 사람들이 되라고 부르셨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기 위해.
예수님께서 그들을 부르셨습니다.
부르심은 자기의 열정을 찾는 것이 아닙니다.
하고 싶은 것을 추구하는게 아닙니다. 소명이라고 하는 것은 오늘의 나를 넘어서서 더 큰 사람이
되는 것을 향하여 끌려가는 것입니다. 소명은 더 큰 사람으로 변화되어 많은 사람들을 축복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교육받지 못하고 세련되지 못한 어부들을 보지
않았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을 큰 힘으로 하나님께 인도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여러분들에게서 잠재력과 가능성을 봅니다.
여러분들이 발견하지 못한 은사들을 주님께서는
보시고 그것을 통하여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게 사용하십니다.
문제는 우리 자신을 어떻게 보느냐입니다.
우리는 지금 우리가 누구인지만 봅니다.
우리는 우리의 한계를 봅니다.
나는 돈 많지 않다.
나는 힘이 없다.
나는 능력이 없다.
내가 할 수 있는게 많지 않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나의 자신과 가족을
돌보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한계를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가는 곳마다 저희의 한계와 단점을 보입니다.
항상 나보다 더 똑똑한 사람이 있다.
나보다 더 멋있는 사람이 있다.
나보다 더 능력 있는 사람이 있다.
우리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할 때,
우리는 항상 너무 작게 느낍니다.
저보다 훨씬 나은 사람들이 있는데 제가
무엇을 기여할 수 있을까요?
우리의 한계는 우리를 정의합니다.
우리의 한계는 더 큰 것을 하지 못하게
합니다. 더 큰 사람이 되지 못하게 합니다. 우리는 그 한계 안에서 삶을 살기로 작정을 합니다. 그러한 한계 안에서 / 우리는 우리만의 작은 세계에 머무릅니다. 우리는 그 이상으로 성장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 안에서 매우 편안해 집니다.
편안한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편안하다고 해서 성장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성장하지 않으면 정체됩니다. 정체는 죽음의 조리법입니다. 우리는 성장해야 합니다.
성장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사람을
섬기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섬기면 성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 관계가 제일 어렵습니다. 자신과 전혀 다른 사람과 대면합니다.
그들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들과 소통하는 방법.
그들과 어울리는 방법.
성장해야 그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일전에 저는 한
청년과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녀는 지금 상사 때문에 일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일 자체가 그렇게 고무적이지는 않지만, 그녀는 그것을 가지고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어렵게 만드는 것은 사람들의 측면입니다.
사장님은 아마도 이 일을 잘했거나, 주목받는 것을 잘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을 잘 못 대합니다. 그는 관계를
맺거나 의사소통을 할 줄 모릅니다. 또는 사람들이 가치를 느끼고 들을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삶을 매우 어렵게 만듭니다.
우리 자신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배워야 우리는 주변
사람들에게 짐이 아니라 축복이 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될 수 있는 두 가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안하겠습니다.
첫째, 사람들을 보고 그들을 주목하는 방법을 배우세요.
특히 별로 인기가 없거나 영향력이 없는
사람들. 그들을
볼 수 있게 눈을 훈련시켜 보세요. 그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주목하세요.
두 번째: 겉으로 보이는 것 이상을 보는 법을 배우세요.
그들의 결점과 한계만을 보지 마십시오.
그들이 스스로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는 선물을
인식하는 법을 배우세요. 그들의 잠재력을 보는 법을 배우세요. 그것이 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들을 주목하고 그들의 특별한 점을 보세요.
그 사람들에게 축복이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장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따를 때,
여러분은 변화의 여정을 시작하게 되고
그럼으로 다른 사람들을 축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변화할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우리는 모두 예수님이 내 죄 때문에 돌아가셨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우리의 죄가 용서되었다는 것을.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그것은 예수님이 더 이상 우리의 한계를
보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한계로 우리를 정의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과거의 실수로부터 유롭습니다. 죄책감에서 해방됩니다.
욕심에서 자유롭습니다.
두려움에서 해방됩니다.
우리는 우리의 한계의 족쇄에서 자유롭습니다.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
주님으로 하여금 우리를 변화시켜 /
우리가 진정으로 될 수 있는 /
그런 사람이 되게 /
나 자신을 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할 수 있는 최악의 일은 /
여러분 자신을 보는 것을 /
제한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큰 죄악입니다!
변화를 하지 못하게 합니다.
성장을 막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이 되는
것을 막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신뢰의 여정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그 신뢰를 통하여 주님께서는 우리를
인도하시고, 우리를 변화시키시고, 우리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힘을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따라갈 때,
그분이 우리를 어디로 인도하실지 알지
못합니다.
우리는 그저 그를 믿고 그가 이끄는 곳으로 갑니다.
My friends, 자신을 제한하지
마십시오.
여러분들 속에 무엇이 가능한 것인지 하나님은 보십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너무 사랑하시고
여러분들을 아름답게 창조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의 삶은 이 세상에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그것이 시편가가 인정한 것입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였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시편
139:1, 13-17)
여러분들은 놀랍게 지음을 받았습니다.
제자들은 결코 자신을 어부 이상으로 보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여러분을 어부 이상으로 보셨습니다. 그것이 모든 것을 바꿨습니다.
그들은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 갔습니다.
그들은 변화의 여정을 거쳤습니다. 소심하고 두려운 어부에서 새로운 움직임의 기둥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땅을 떠난 후에도 예수님의
사역을 이어갔습니다. 그들은 성령을 받아 예수 자신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예수님께서 그들을 보시고,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삶인가요!
저는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과 은혜를 경험한 증인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제 삶과 여러분 중 많은
사람들 속에서 놀라운 일들을 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의 대한 증인들입니다! 여러분들은 이 공동체에 축복이며,
많은 다른 사람들에게 도 축복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앞으로도 여러분과 이 교회에서
놀라운 일들을 많이 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라가십시오.
이 세상을 위한 축복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