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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로마서 지상 성경공부 | 공지사항 |
이희경 | 조회 1206 | 2007-10-14 11:4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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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2:17-3:20절
로마서에는 바울은 가상적인 상대와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자신의 입장을 변호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스스로 질문하고 스스로 응답하는 형식입니다. 어떤 때는 질문이 본문에 분명히 나타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성서를 읽는 사람이 바울의 대답을 읽으면서 질문을 추정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도 그러한 부분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으신다는 바울의 주장에 하나님의 율법과 언약의 증거인 할례를 받은 우리와 이방인을 하나님이 똑같이 대하신다는 말이냐는 유대인의 반박을 염두에 두시고 읽으시면 좀 더 쉽게 본문의 말씀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더 유의할 점은 바울은 ‘믿음으로 얻는 칭의”를 이야기 할 때 항상 순종이라는 말씀과 함께 이야기 한다는 점입니다. 1장 5절의 “믿어 순종케 하나님”라는 말씀을 기억하시면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고 마음에 할례를 받아 순종하는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라는 바울의 논리가 쉽게 이해 됩니다.
1. 2장 17-24절은 유대인들의 정체와 실체의 간격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이름이 이방인 중에 모독을 받는다고 말씀하십니다. 본문에서 말하는 유대인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2. 사도 바울이 2장 25-29절에서 말하는 참된 유대인의 가져야 할 4가지 요소는 무엇이라고 합니까?
3. 3장 1-8절의 말씀에서 사도 바울이 말하는 유대인의 이점이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적으시고 그것이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 어떻게 적용되는지 말씀하십시오
4. 3장 9-18절을 읽고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5. 2:17-3:20절의 본문은 우리가 무엇을 의지하여 소망을 가질 수
있다고 합니까?
* 37호 정답(9월 30일자)
1.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사도)
2. (1:1-하나님의 복음)
3. (1:2– 하나님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
4. (1:3-4: 주 예수 그리스도 -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 성결의 영으로는 하나님의 아들)
5. (1:5 - 주 예수 그리스도)
6. (1:5 -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7. (1:6 - 예수 그리스도)
8. (1:7 -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은 사람들 -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분된 사람들)
9.
A: 신령한 은사를 나누어 주어 로마의 교인들을 견고케 하기 위해
B: 서로의 믿음으로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고
C: 열매를 맺게 하려고
10.
A: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기에
B:.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에서 믿음으로 이르게 하기에
* 38호 정답(10월 7일자)
1. (1:19-20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 안에 그것들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분명히 나타나므로
2. (1:21-23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고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어져서)
3. (인간은 자신의 삶을 주장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보이지 않고 통제할 수 없는 하나님보다는 보이고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우상을 만듭니다. 우상은 그것을 만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욕망을 물질로 표현한 것일 뿐입니다.)
4. (1:24-28 하나님이 인간을 그들의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시고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버려 두시고, 하나님을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심을 그들이 합당치 못한일을 하도록 하셨습니다.
5. (1:29-32)
6. (1:19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우리 안에 있다는 것)
7. (2:4-5)
1. 인자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는 의미
2. 하나님이 의로 판단하시는 날에 나타나는 진노를 쌓는 의미
8. (2:15 양심이 마음에 새겨 있는 율법의 증거이기에
- 하나님의 심판은 율법을 아는 사람에게나 또는 모르는 사람에게 공정한 이유는 하나님께서 모든 인간에게 하나님의 율법을 알 수 있는 양심을 주셨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