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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지상성경 공부 - 로마서 | 공지사항 |
이희경 | 조회 1166 | 2007-10-07 00: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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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1-18-2장 16절
복음은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고 복음은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한다는 말씀 후에 사도 바울은 갑자기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좇아 나타난다고 주장한 후에 3장 20절까지 모든 인간은 복음이 필요한 사람들이라고 말하기 위하여 모든 인간이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임을 이야기 합니다. 이는 병자가 자신의 병을 스스로 인정하여야만 치유를 받듯이 우리 모두가 복음이 필요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함입니다.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1:18-32에서 이방인 사회의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2:1-16에서 도덕적으로 남을 비판하면서도 자신이 같은 일을 하는 사랍들의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이야기 합니다. 본문에서 우리가 유의하여야 할 부분은 사도 바울이 그의 논리의 근거를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두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에게 그의 논리가 타당하게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질문
1.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나타나는 하나님의 진노에 대하여 핑계치 못한다는 바울의 논의의 근거는 무엇 입니까?
2. 인간이 경건치 못함과 불의를 행하게 된 원인이 무엇이라고 사도 바울은 말합니까?
3. 1:23절은 사람의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마음이 어두워진 결과로 썩어 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으로 바꾸었다고 하십니다. 우상의 본질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4.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둔하게 되어 우상을 만들어 섬긴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가 어떻게 나타났다고 사도 바울은 이야기
합니까?
5. 하나님이 내어 버려 두심으로 인간이 계속 우상 숭배한 결과는 본문의 어느 부분에 포함되어 있습니까?
6. 같은 일을 행하면서도 남을 판단하는 인간의 보편적인 모습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7. 하나님이 인간을 내어 버려 두시는 것에 대하여 사도 바울은 두가지의 의미를 부여 합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8. 2장 11절의 판단하시는 하나님이 외모로 사람을 취하시지 않는다는 사도 바울의 주장은 어디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