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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 주보 | 공지사항 |
이희경 | 조회 916 | 2010-01-16 10:3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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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예배 - 오전 10시
찬양인도 - 손동휘 목사 반주 - 전혜경 집사
성가대 지휘 - 조금희 집사, 오르간 - 정정임 집사, 피아노 - 안찬주 형제
예배의 부름 - 손동휘 목사
찬양 - 주님 한 분 만으로 나는 만족해 / 주님의 손으로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찬355)
* 성시교독 - 교독문 16번
* 신앙고백
* 공동찬양 -“우리에게 향하신”
기도 - 갈창노 장로
기도송 - 성가대
* 봉헌과 기도 - 정수진 목사
성경말씀 - 마태복음 14장 13-21절
성가대 찬양 -“주님 내게 은혜 주시니”
설교 - 박상진 교수 “두 종류의 빈들”
* 찬송 - 172장“빈 들에 마른 풀 같이”
신임권사 취임식
환영과 광고
* 교제송 -“우리는 하나되어”
* 축도
* 송영
* 후주
(* 일어서는 표)
교회소식
◆ 오늘 말씀을 전해 주신 박상진 교수님에게 감사 드리며, 교수님은 한국 장신대 교수로서 현재 낙스 신학교 교환교수로 계십니다.
◆ 아이티 특별헌금: 아이티 지진을 위한 특별헌금이 다음 주일에 있습니다.
◆ 신임권사 취임식: 오늘 있습니다. 신임권사: 신수자 이남숙 이영혜
◆ 연말보고서: 각 위원회, 각 선교회는 연말보고서를 1월 20일(수)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카정기노회: 1월 18일(월) 오후 6시 본한인교회에서 있습니다.
◆ 제직회의: 다음주일 (1월 24일)에 예배후에 있습니다.
◆ 공동회의: 1월 31일(주)에 있습니다.
◆ 교회행사 일정을 위한 모임: 1월 23일(토) 오전 8시에 있습니다. ▶ 대상: 당회서기, 권사회장, 각선교회장, 선교위원장, 친교체육위원장, 도시선교위원장
◆ 제직훈련: 1월 23일(토) 오전 9시부터 있으니, 제직들은 모두 참여 하시기 바랍니다.
◆ 도시선교위원회: Evangel Hall 사역이 있습니다.▶ 1월 21일(목) 드보라/바울 선교회 협조
◆ 티즈데일 교회: 티즈데일 교회에 간식으로 섬기실 분들은 스케쥴이 게시되어 있으니 서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요한선교회 신년모임: 오늘 예배후에 지하 중고등부실에서 있으니 회원들은 모두 참여 하시기 바랍니다.
◆ 바울선교회임원회: 다음 주일 (1월 24일) 예배후에 있습니다.
◆ 성가대 추가 임명: 김여경 박제니 송동호
◆ 구역모임: 2구역 – 1월 24일(주) 오후 5시 (김기열)
4구역 – 1월 23일(토) 예배후 (최광식)
5구역 – 1월 23일(토) 오후 6시 (박주희)
6구역 – 오늘 예배후12시 (이영선)
10구역 – 1월 31일(주) 낮 12시 (박주용)
11구역 – 오늘 예배후 (이정일)
12구역 – 1월 24일(주) 예배후 (김호식)
◆ 권사회 성경공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있습니다.
◆ 금요성경공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신명기를 공부합니다.
◆ 사도바울 선교지 탐방 (터어키와 그리스) ▶ 일시: 2010년 4월말 (11박 12일 - 날짜 변경가능)▶ 비용: $ 3,000 (캐나다화)
◆ 이사: 이수남/이영숙 - 34 Centre St. W. #903 Richmond Hill L4C 3P5 (905-883-4389)
주일예배 기도 순서
1월 24일 - 김영걸 장로
1월 31일 - 김홍준 장로
주간 성구묵상
수요예배 - 느헤미야 8:1-3, 5-6, 8-10
토요 새벽예배 - 고전: 12:12-31a
주일예배 - 누가 4:14-21
금주의 성경암송 - 이사야 40:28-31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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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리 교회의 주제 성경구절입니다. 여호와를 앙망한다는 것은 내 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손에 있는 것을 본다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앙망한다는 것은 나의 시간이 아니라 주님의 시간에 일을 이루시는 것을 믿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 때 주님은 우리의 피곤과 무능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독수리 같은 리더로 세우사 창공을 비상하는 2010년을 살게 하실 것입니다."